
[PEDIEN] 가을의 정취가 밀양시 내이동 주요 도로변을 물들인다.
내이동은 15일, 지역 내 주요 도로변과 시가지 꽃밭에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를 대대적으로 식재했다.
이날 식재 작업에는 내이동 직원 10여 명이 참여했다. 유동 인구가 많은 국립식량과학원 사거리를 비롯해 지역 내 주요 회전교차로 등 총 10곳에 국화 1만 송이가 심어졌다. 이번 식재는 주민과 방문객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선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국화 식재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하고 주요 도로변을 꼼꼼히 관리하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내이동은 '아름다운 내이동 거리' 조성이라는 목표 아래, 주요 도로변 환경 정비와 계절 꽃 식재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국화 식재는 이러한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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