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시설관리공단, 추석 맞아 ‘노사 합동 청렴 캠페인 주간’ 전개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청렴한 공직 윤리 확립에 나섰다. 공단은 오는 27일까지 노사 합동으로 부패와 이해충돌을 예방하기 위한 '청렴 실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기획감사팀과 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하며, 청렴 교육과 캠페인, 홍보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난 15일에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 및 갑질 예방에 대한 특별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 이후에는 청렴 포춘쿠키 퀴즈 이벤트가 열려, 정답자에게는 지역 소상공인이 생산한 물품으로 구성된 기념품 꾸러미가 증정됐다. 이는 노사 간 협력을 통해 청렴 의지를 다지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다.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청탁금지법 선물 바로 알기 카드뉴스가 각 사업장에 부착되어 일상 속 청렴 실천을 독려한다. 공단은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김경민 이사장은 “명절을 앞두고 노사가 합심해 다채로운 청렴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혁신 공기업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