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가 ‘2026년 기후위기 숏폼 공모전-푸른 하늘을 지키는 60초’ 시상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는 지난 10일 광양시 환경교육센터 2층 교육실에서 열렸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의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증폭시키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 사례를 공유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공모전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 각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자원순환의 중요성, 환경보호 메시지 등을 담은 개성 넘치는 영상들이 출품되었다. 앞서 지난 9월 7일 열린 ‘2026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도 수상작들이 상영되어 기후행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상식은 허형채 상임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수상작 상영, 시상, 그리고 작품 제작 배경과 소감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영예의 수상자로는 푸른하늘상 광양YWCA, 탄소중립상 안정희 씨, 기후행동상 이영록 씨와 Y-틴 팀 등 총 4개 팀이 선정되었다.
수상자들은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게 된 계기와 영상에 담고자 했던 메시지를 진솔하게 전하며 소감을 밝혔다. 허형채 상임대표는 “이번 공모전에 학생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해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고 언급했다. 그는 “각자의 시선으로 기후위기를 바라보고 이를 실천으로 이어가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준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기후위기 대응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시민들의 작은 실천이 모여 더 큰 기후행동으로 확산되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공모전 수상작들은 향후 환경 교육 자료 및 온라인 홍보 콘텐츠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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