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양시는 지난 15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제5회 광양시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등 15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사회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한 광양시장 표창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종사자 자녀 4명에게 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기념사와 격려사, 축사도 이어졌으며, ‘좋은이웃들’ 공모 영상 상영으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윤태현 광양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지역 복지 발전에 힘쓰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늘 타인을 먼저 돌보는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들이 헌신한 노력이 더 큰 결실로 이어지도록 광양시 역시 시민 삶에 꼭 필요한 복지 기반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종사자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9월 7일로 지정되어 있다. 이날부터 1주간은 사회복지주간으로 운영되며, 광양시는 올해로 5회째 기념행사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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