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인플루엔자 국가 예방접종 21일부터 순차적 실시 질병관리청은 인플루엔자 조기 유행에 대응하기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일정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시행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오는 9월 21일부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접종은 어린이와 임산부를 시작으로, 어르신 대상으로는 △75세 이상 10월 6일 △70~74세 10월 12일 △65~69세 10월 15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인플루엔자 유행 확산을 막고 집단면역을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기존 생후 6개월에서 13세까지에서 생후 6개월에서 14세까지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2012년 1월 1일부터 2026년 8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어린이가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진주시 내 지정된 동네 병·의원 154개소에서 받을 수 있다. 접종 가능 의료기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종 기관 방문 시에는 대상자 확인을 위한 신분증 및 증빙서류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대상자별 지정일에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빠짐없이 접종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