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는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은 김남성 님과 한덕찬 님을 ‘제5회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자랑스러운 이천인상’은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공헌한 시민을 발굴해 포상하는 상이다. 올해는 분야 제한 없이 2명 이내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 8월 추천을 받아 9월 17일 열린 심의위원회에서 두 명의 수상자가 최종 결정됐다. 김남성 님은 지역자율방재단 활동을 통해 재난 예방 및 복구, 안전 점검, 홍보 활동 등 지역 안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집중호우, 폭염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현장 예찰과 복구 활동을 지속했으며, 이천시 지역자율방재단이 전국 운영평가에서 2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 봉사와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덕찬 님은 마을 이장, 호법 단위농협 조합장, 호법면장, 마장면장 등을 역임하며 오랜 기간 지역 발전과 주민을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퇴직 후에도 대한노인회 호법분회장 등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갔으며, 현재 이천시 원로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지역공동체 화합에 기여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두 분의 헌신적인 노력이 오늘의 이천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었다”며 “수상자들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좋은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0일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이천인증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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