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하남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서 2026년 검정고시에 응시한 85명의 청소년이 최종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단순한 학력 취득을 넘어, 각자의 새로운 진로를 향한 힘찬 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이 된다.
꿈드림은 올해 1차 검정고시에서 33명, 2차 검정고시에서 52명의 청소년 합격자를 배출했다. 센터는 연중 꾸준히 검정고시 대비반을 운영하고 교재를 지원했으며, 1:1 맞춤형 학습 멘토링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학업 복귀를 든든하게 뒷받침했다.
특히 취약 과목에 대한 집중적인 학습 케어와 멘토들의 생생한 노하우 전수는 청소년들의 학습 부담을 크게 줄이고 합격률을 높이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는 “특히 어려워했던 과목이 있었는데, 멘토 선생님께서 제 눈높이에 맞춰 세심하게 원리를 설명해 주신 덕분에 끝까지 자신감을 잃지 않을 수 있었다”는 합격생 이00의 소감에서도 잘 드러난다.
하남시 꿈드림의 지원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합격 이후에도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찾고 설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입시 컨설팅을 통한 대학 진학 지원은 물론, 직업 체험 및 자격증 취득 과정과 연계하여 실제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관리를 이어가고 있다.
하남시 꿈드림 관계자는 “검정고시 합격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점”이라며, “청소년들이 되찾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 등 각자의 꿈을 당당히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 꿈드림은 검정고시 지원 외에도 상담, 자립, 문화 예술 체험, 건강검진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및 보호자는 언제든지 하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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