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정담은 한가위 밥상”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에게 추석맞이 명절 특식 나눔 (하남시 제공)



[PEDIEN] 추석 명절을 맞아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하남시장애인복지관과 손을 잡고 지역 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 이용 장애인 400명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정 담은 한가위 밥상' 행사가 9월 15일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본부는 명절 특식 나눔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전달된 상품권은 명절 음식 재료 구입에 사용되었으며, 이는 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당일,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임직원 봉사단은 직접 복지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장애인 400명에게 갈비탕 특식을 대접하고 배식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한, 송편과 식혜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나누었다.

김재빈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리처장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고유 명절인 만큼, 지역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깊이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복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 장애인분들이 따뜻한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며 풍성한 명절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특히 "임직원분들이 직접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와 명절 인사를 함께해 주셔서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