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수면, 민관 협력으로 추석 명절 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창수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시엠에스 기금과 지역 기업 및 주민들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마련된 물품을 활용해 소외된 이웃들이 더욱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를 위해 우정식품은 쌀 100포, 이레산업 쌀 30포, 영신콘크리트산업 쌀 20포를 각각 기부했다. 또한 창수곰탕에서 75팩을 후원했으며, 창수면 기금으로는 선물세트 150개와 계란 150판이 추가로 준비됐다.

나눔 물품 전달에는 창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위원들은 기금과 후원으로 받은 물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명절을 앞둔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주연 창수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정성이 모여 이번 추석맞이 나눔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함께 행복한 창수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창수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꾸준히 발굴하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