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3동, 추석맞이 주민 합동 대청소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광명3동이 추석을 앞두고 주민과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대규모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2026 추석맞이 대청소’에는 70여 명의 주민과 단체원들이 참여하여 지역 곳곳을 깨끗하게 가꾸었다.

이번 대청소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11일에는 자율방재단이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어 15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16일 통장협의회, 17일 청소년지도자협의회가 차례로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정화 활동은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이용하는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사거리역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방치되었던 쓰레기들을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말끔하게 정돈하여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청소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을 깨끗하게 만들어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오선화 광명3동장은 “여러 단체가 한마음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준 덕분에 깨끗한 거리 조성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