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 마쳐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가 2026년 민간위탁 업무 보고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개선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이번 보고회는 총 16개 부서의 60개 민간위탁 사무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이번 보고회는 민간위탁 사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의견을 직접 청취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과 부시장을 비롯한 국장, 부서장, 수탁기관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위탁사무별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 운영상의 문제점 및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 시장은 보고회에서 "여러분은 여주시 행정의 최전선에서 전문가적 입장에서 시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서 제기되는 모든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함께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수탁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올바른 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사업 운영 방식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민간위탁 사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