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가족센터가 KTG복지재단의 ‘2026년 사회복지기관 차량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지난 17일, 센터는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기아 모닝 차량 1대를 지원받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이번 차량 지원은 고흥군 내 다문화가족 및 위기·취약가족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센터 측은 지원받은 차량을 활용해 △위기·취약가족 대상 상담 △결혼이민자 통·번역 및 모국어 상담 △임신·출산·양육 지원 △한국어교육 및 직업훈련 △다문화가족 자녀 진로·정서 지원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 등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명춘심 고흥군가족센터장은 “KTG복지재단의 소중한 지원 덕분에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가족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원받은 차량을 통해 다양한 가족과 센터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찾아가는 가족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08년 개소 이래 고흥군의 위탁을 받아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을 위한 상담, 사례관리, 통·번역, 한국어교육, 자녀 지원, 아이 돌봄 등 다각적인 가족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고흥군가족센터는 이번 차량 지원을 발판 삼아 더욱 촘촘한 복지망 구축에 힘쓸 전망이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찾아가는복지 — 고흥군은(는) 전국 12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2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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