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PEDIEN] 산청군이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고 나섰다.

지난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교육에는 유명현 군수를 포함한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청렴 실천 의지를 새롭게 다졌다.

이번 교육은 청탁금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전반적으로 다루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배정애 원장을 초빙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교육의 핵심은 공직자가 실제 업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이해충돌 상황과 행동강령 위반 사례를 구체적으로 짚어보는 맞춤형 강의였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교육의 실효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산청군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매년 상위권을 유지하며 청렴한 행정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다채로운 청렴 교육과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의 신뢰를 받는 공직사회 건설에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유명현 군수는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 자세”라며 “군민의 신뢰는 결국 작은 원칙을 지키는 데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전 직원이 일상 업무 전반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시책 확산 기록
반부패·청렴교육 — 산청군은(는) 전국 10번째로 발표했습니다 (현재 10곳) · 확산 현황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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