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이 추석을 앞두고 독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지난 9월 19일, 가평군여성비전센터에는 가족봉사단 자원봉사자 40명이 모여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및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송편을 만들고, 이를 지역 내 독거 어르신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가평군 6개 읍·면의 협조로 대상 어르신이 선정되었고,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와 부모가 한 팀을 이루어 송편을 빚으며 이웃을 위한 나눔을 준비했다.
참여 가족들은 정성껏 만든 송편과 두유를 직접 포장하여 어르신 댁에 전달했다. 총 48명의 어르신에게 전달된 송편과 두유에는 가평군 가족봉사단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다. 전달 과정에서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께 추석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물으며 명절을 맞은 이웃의 일상을 살폈다.
특히 아이들은 부모와 함께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고 이웃을 살피는 봉사의 의미를 생생하게 경험했다. 이번 활동은 가족이 함께 명절 음식을 만들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사센터장은 “추석을 앞두고 가족들이 직접 만든 송편을 이웃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고 전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가족봉사단의 정성을 느끼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가족봉사단은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정을 나눌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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