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거창군 가조면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 나누기에 나섰다. 가조면은 지난 9월 14일부터 22일까지를 자체 위문 기간으로 설정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직접 찾아 안부를 묻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번 위문은 명절에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마련됐다. 가조면은 저소득층 365세대와 경로당 40개소를 포함한 총 405곳에 군 위문품과 더불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남은행, 태성기업, 무애사 등 다양한 기관 및 단체, 그리고 면 자체 지원을 통해 마련된 상품권, 쌀, 라면 등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조호경 가조면장은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으로 이웃 간 서로를 살피고 돌보며 정이 넘치는 가조면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복지이장과 협의체 위원 등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진행된 이번 위문 활동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가조면은 이번 추석 명절 위문 기간 동안 복지소외계층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을 모색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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