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마디콕마취통증의학과의원, 4년째 명절 나눔…라면 450박스 기부 (성북구 제공)



[PEDIEN] 서울 성북구에 자리한 마디콕마취통증의학과의원이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7일, 마디콕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동선동, 삼선동, 돈암2동 주민센터에 라면 총 450박스를 전달했다. 각 동 주민센터는 전달받은 라면 150박스씩을 저소득 가정과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누고자 마련됐다.

마디콕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2023년부터 꾸준히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년째 명절마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와의 끈끈한 인연을 다지고 있다.

마디콕마취통증의학과의원 관계자는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추석을 맞아 라면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부와 나눔을 통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매년 잊지 않고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마디콕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주민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구 차원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