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광명4동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1일,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유관 단체 회원과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민들의 민원이 잦은 이면도로와 먹자골목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거리 미관 개선에 힘썼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중요한 시설인 빗물받이와 주변 배수시설을 꼼꼼히 점검했다. 쌓여 있던 쓰레기와 이물질을 정리하며 원활한 배수를 위한 환경을 조성했다.
대청소에 참여한 한 주민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동네를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에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섭 광명4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와중에도 대청소에 함께한 주민과 단체원들 덕분에 지역사회가 훈훈해졌다”며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깨끗한 거리와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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