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문화재단이 오는 11월 25일 오후 7시 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용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하반기 기획공연 ‘마스터피스Ⅸ - 비제 스페셜’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2026 지역민간교향악단 지원·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대표작 두 편을 통해 자연의 서정성과 치명적인 사랑의 비극을 오가는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펼쳐낼 예정이다.
공연의 막은 ‘아를르의 여인’ 제1, 2 모음곡으로 열린다. 프랑스 남부의 아름다운 풍경을 섬세한 선율과 풍부한 오케스트라 색채로 그려내며 관객들을 서정적인 음악 여행으로 이끈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카르멘’의 하이라이트 장면들이 ‘콘서트 오페라’ 형식으로 꾸며진다.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메조소프라노 김정미, 테너 정호윤, 바리톤 박정민 등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오케스트라와 함께 뜨겁고 강렬한 음악적 드라마를 완성한다.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1층 2만원, 2층 1만원이다.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인터파크 티켓 또는 용인문화재단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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