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역 보행로 시설물 안전 점검 및 청결 활동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경의중앙선 운정역 보행로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안전 점검과 청결 활동을 실시했다. 하루 이용객이 2만명에 달하는 운정역 보행로는 신도시 개발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며 설치된 지 10여 년이 지나 노후화에 대한 점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점검 및 청결 활동은 귀성객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운정역 보행로와 자동길 청소를 진행했으며, 운정신도시 내 육교 주변 제초 작업도 병행했다.

특히 파주경찰서와 합동으로 보행 육교 내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 금지 계도를 실시하여 육교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했다. 이는 보행자 통행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조치다.

배준우 도로관리과장은 “이번 점검과 청결 활동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정역 보행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파주시는 매년 2회의 전문가 정기 점검과 매일 실시하는 육안 점검을 통해 운정역 보행로를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하고 있다. 이번 활동은 이러한 상시 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