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종로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브랜드 마케팅 및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2026 AI 브랜드텔링’ 교육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강좌는 종로구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AI 마케팅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과 취·창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10월 15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종로구 평생학습관에서 6주간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방법을 배우고 자신만의 브랜드 이야기를 직접 만들게 된다.
커리큘럼은 AI 브랜드텔링 개념 이해부터 시작해 브랜드 자산 발굴, 소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스토리 키워드 조사, 핵심 고객 타겟 설정, 콘텐츠 제작법 학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주에는 AI 포트폴리오 기능과 브랜드 콘텐츠 확장 방법을 익히며 과정을 마무리한다.
신청은 10월 2일까지 종로교육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종로구민을 우선 선발한 후 타 지역 거주자에게도 기회가 주어진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유찬종 구청장은 “이제 브랜드 이야기를 만드는 것은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다”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청년들이 AI를 쉽게 익혀 각자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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