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를 맞아 금천구가 지역 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대규모 주차 공간 무료 개방에 나선다.
이번 개방은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총 37곳에서 1,754면의 주차 공간이 무료로 제공된다. 개방 대상에는 △학교 6곳 △공영주차장 7곳 △공공기관 11곳 △교회 및 집합건물 등 민간시설 13곳이 포함된다.
특히 올해 6월 개관 후 시범 운영 중인 독산동 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도 이번 추석부터 80면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여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더할 예정이다.
다만, 시설별로 개방 일자와 시간이 상이하므로 이용 전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이나 동 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 등을 통해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개방 대상 차량은 15인승 이하 승용·승합차 및 1톤 이하 화물차량이다.
이용객은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남겨야 하며,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 투기는 엄격히 금지된다. 주차 중 발생하는 차량 파손 및 도난에 대해서는 구에서 책임을 지지 않으며, 개방 종료 시간까지 차량을 출차하지 않을 경우 견인 또는 강제 처리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관련 기관과 민간시설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많은 주차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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