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북부지방산림청이 파주남북산림협력센터 내 ‘임농복합경영 모델림’에서 직접 재배·수확한 옥수수로 만든 가공품을 지역 사회 소외계층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마련된 것으로, 산림과 농지를 조화롭게 활용하는 임농복합경영 사업의 결실을 지역 사회와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센터 직원들이 정성껏 가꾼 옥수수로 제작된 가공품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보육원 아동들과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어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도록 온정을 더했다.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임농복합경영 사업의 결실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산림·농업 경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한편, 지역 사회와 발맞추어 온정을 나누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임농복합경영은 친환경적 가치 창출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와의 상생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이러한 사업의 긍정적인 효과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