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원명학교가 지난 9월 22일, '도전하는 나, 빛나는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제4회 교내 직업기능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초등 및 중·고등 과정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생활과 취업 준비에 필수적인 직업 기능을 함양시키는 데 목표를 두었다.
대회는 우편소포 분류, 운송판매 서비스, 사무행정, 외식 서비스, 도서관리, 자원순환, 요양보호, 제품포장, 정보기술, 주거생활 서비스 등 총 10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가정에서 꾸준히 대회를 준비하며 실력을 키웠다.
이번 대회는 우수한 학생만을 위한 경쟁의 장이 아닌, 모든 학생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총 95만원 상당의 상품이 준비되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49명의 재학생이 본선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대전원명학교는 이번 직업기능경진대회가 학생들의 진로직업교육 활성화는 물론, 직업 재활 및 고용 촉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맞춤형 진로직업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교육 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고은주 대전원명학교 교장은 “대회를 준비하며 겪은 실수와 성공의 모든 과정이 학생들에게는 성장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의 잠재된 가능성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즐거운 축제의 장이 되어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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