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여고 학생들이 비 오는 날에도 안전하게 등하굣길을 걸을 수 있도록 삼정코스메틱이 투명우산 1000개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삼정코스메틱과 대전여고 학교운영위원회가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기존 우산은 비 오는 날 시야를 가려 학생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어렵게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삼정코스메틱은 투명 재질의 우산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시야를 확보하고, 운전자가 학생들을 더 쉽게 식별하도록 돕는다. 이로써 학교 주변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달된 투명우산 1000개는 대전여고 전교생에게 배부되어 우천 시 안전 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삼정코스메틱 박종국 대표는 "시야가 좁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투명우산을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여고 김미선 교장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삼정코스메틱과 학교운영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에 기탁받은 투명우산은 비 오는 날 우리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