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창교육도서관이 오는 10월부터 문화강좌의 다채로운 운영 모습을 온라인으로 알리는 ‘클래스 ON’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 사업은 문화강좌의 주요 활동, 참여자들의 작품, 강사 인터뷰, 관련 도서 정보 등을 카드뉴스나 짧은 영상 형태로 제작해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이용자들도 강좌의 내용과 현장 분위기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강좌별 후기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콘텐츠 제작 과정에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적극 활용된다. 게시물의 제목과 본문 초안, 핵심 내용 요약, 적절한 해시태그 생성 등에 AI가 투입되며, 담당자는 사실관계와 표현을 최종 확인한 뒤 게시물을 올린다. 참여자의 사진이나 작품 등은 반드시 사전 동의를 얻은 범위 내에서만 활용된다.
모든 게시물은 평창교육도서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측은 이번 사업이 종료된 후 각 게시물별 도달 수, 조회 수, 저장 및 공유 등 이용자들의 반응 데이터를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다. 이 분석 결과는 향후 누리소통망 콘텐츠 제작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참고 자료로 활용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문화강좌의 생생한 현장을 온라인으로 적극 공유함으로써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누구나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 도서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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