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건설 공사 현장의 화재 및 안전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선제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재난 상황에 더욱 신속하고 촘촘하게 대처하고자 ‘건설 공사장 CCTV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시민 안전을 위한 중요한 조치로, 갈매커뮤니티 복합센터 건립 공사장을 시작으로 단계별 확대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기존에 운영 중인 공사장 내 CCTV를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는 점이다. 주요 출입구 등 총 8개 취약 지점이 상시 감시 대상이 된다. 이를 통해 구리시 재난안전상황실은 공사장 내 화재 징후, 시설물 이상 및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등 모든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조기에 포착할 수 있다.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관계 부서와 현장에 상황을 전파하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촘촘한 초기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현장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향후 안전사고 위험이 큰 모든 공공 건설 공사장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 치의 안전 공백도 허용하지 않는다는 목표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안전사고는 완벽한 예방과 선제 대응만이 정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달성하고, 모든 시민이 매일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 도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