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부발읍에서도 지역 사회 곳곳에서 유치를 염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읍내 주요 거점에는 각 기관·사회단체의 환영 현수막이 내걸리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홍보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최근 부발읍 주요 기관·사회단체들은 회의와 각종 행사를 통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의 이천시 유치를 희망하는 뜻을 한데 모았다. 이장단협의회, 주민자치회, 노인회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이 자리에 참여하며 유치 활동에 힘을 보탰다.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최적지, 이천시 유치 희망한다' 또는 '지역경제 대도약,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시 유치를 희망한다'는 문구가 적힌 홍보 손팻말을 들고 경마공원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염원을 표현했다.
이처럼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회의와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를 위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는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
오재환 부발읍장은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주시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마공원 유치가 이천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만큼, 부발읍에서도 시민들의 염원이 하나로 모일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부발읍은 앞으로도 각종 기관·사회단체 회의와 지역 행사를 통해 한국마사회 경마공원 이천 유치에 대한 주민 공감대를 넓히고 유치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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