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화도읍이 지역 기업 한국프라임가구와 손잡고 저소득 다자녀 한부모가정에 맞춤형 가구를 지원하며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화도읍이 대상 가구의 주거 환경과 필요한 지원 내용을 면밀히 파악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여 추진됐다.
지원 대상 가정은 장애 아동 2명을 포함한 5인 가구로, 기존 서랍장 파손으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부족한 수납공간 문제가 시급히 해결되어야 할 상황이었다.
화도읍으로부터 가정의 어려운 사정을 전달받은 한국프라임가구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가족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거 공간을 살피며 실측을 진행했다.
이후, 해당 가정의 공간에 맞춰 수납장과 옷장 등 맞춤형 가구 5점을 제작 및 설치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했다.
가구 지원을 받은 대상자는 “아이들이 많아 필요한 가구를 마련하는 데 경제적 부담이 컸는데, 우리 가족에게 꼭 맞는 가구를 지원받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전병호 한국프라임가구 대표는 “가구가 필요한 가정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형식 화도수동행정복지센터장은 “가정에 꼭 필요한 맞춤형 가구를 지원해 준 한국프라임가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이 취약계층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프라임가구는 올해 들어 두 차례 취약계층 가정에 맞춤형 가구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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