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는 지난 8일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시보건소,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서비스 제공기관 등 총 17개 기관에서 29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읍면동 등을 통해 발굴된 개별 사례 6건을 중심으로 참석자들이 대상자별 욕구와 상황을 면밀히 고려한 지원 방안을 검토했다. 의료·요양통합돌봄 통합지원회의는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을 필요로 하는 대상자의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개인별지원계획 수립을 승인하고,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연계 및 제공하는 핵심적인 회의체로 운영된다.
포천시는 2026년 현재까지 총 21차례의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며 누적 503건의 개인별 지원계획을 승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총 2200건의 서비스를 대상자들에게 연계하고 제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포천시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핵심은 의료와 복지, 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노인 및 65세 미만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는 포천시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14개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를 통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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