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는 지난 10월 8일, 관내 함께자람센터 23개소와 학교돌봄터 2개소의 시설장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돌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간담회는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제도 개선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25개소의 센터장들은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성공적인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이용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사항들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돌봄 서비스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상세히 논의했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촘촘한 초등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미 아동복지과장은 "함께자람센터는 초등돌봄의 공백을 메우는 지역 돌봄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실제 운영에 반영하고,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오산시가 아동 돌봄 서비스 강화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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