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남동구평생학습관에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학습관 1층 같이꿈터에서 '학습결과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2026년 자발적학습모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학습동아리들이 스스로 정한 주제로 함께 배움을 이어온 과정과 성과를 구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배우는 기쁨, 나누는 즐거움’을 주제로 열리는 전시에는 △그레이스캘리 △동화좋아 △미래더하기 상상 △시니어팝업북클럽 △함께 살피고 배우는 온기 등 5개 학습동아리가 참여한다.
각 동아리는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고 합주 연습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전시에서는 캘리그라피 작품, 지역 설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 디지털 콘텐츠, 팝업북, 통기타 합주 영상 등 그동안 완성한 결과물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동화좋아’ 동아리는 장수동 설화를 재해석한 그림책 ‘도둑을 잡은 여덟 장사’를 출간했으며, 이번 전시에서 해당 작품을 소개한다.
또한 ‘그레이스캘리’ 동아리의 전시는 13일에 먼저 시작하며, 같은 날 낮 12시 30분부터는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양말목 걱정인형 키링 만들기 체험 행사도 진행된다.
남동구평생학습관은 학습동아리의 자발적인 학습 활동을 지원하고, 배움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학습 활동비를 지원하는 ‘자발적학습모임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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