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왕시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0월 8일, 사랑채노인복지관 앞에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는 사랑채노인복지관의 '사랑채 바자회'와 동시에 진행되며 주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했다. 행사장은 맛있는 먹거리와 흥미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연일 활기를 띠었다.
빈대떡, 떡볶이 등 풍성한 먹거리 장터는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됐다. 특히 풍선아트, 수제 도장 만들기, 비즈 팔찌 만들기 등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하며 소통하는 귀한 기회를 제공했다.
내손2동 주민자치회는 아나바다 장터와 더불어 자원순환가게를 함께 운영하며 물품 재사용과 나눔을 실천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 조성에 동참하도록 유도했다.
민홍기 내손2동 주민자치회장은 "사랑채노인복지관과 협력하여 행사를 준비한 덕분에 주민들의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은경희 내손2동장은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환경을 생각하고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서 따뜻한 지역 사회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며 "사랑채노인복지관과 내손2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만든 이번 축제처럼, 주민 중심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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