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미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따뜻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인방동물의료센터가 지난 8일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안양시청 시장 접견실에서 열린 장학금 기탁식에는 최대호 이사장, 이병준 대표이사, 인방동물의료센터 조은제 이사, 조인성 대표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방동물의료센터의 장학금 기부는 올해로 8년째를 맞이하며, 2019년부터 한결같이 지역 사회의 미래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특히 가족 구성원까지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내 꾸준한 기부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탁된 장학금은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정장학금으로 소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조인성 대표원장은 "지역의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최대호 이사장은 "오랜 시간 변함없는 마음으로 안양의 학생들을 응원해 주신 인방동물의료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역사회 기부자들의 따뜻한 뜻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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