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포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기 위해 지난 8일 군포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대설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대희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 소관 부서장, 군포경찰서 및 군포소방서 관계자 등 총 14명이 참석해 긴밀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각 부서별 대설 사전 대비책을 보고하고, 폭설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초기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 간 협조 사항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제설 장비 및 인력 운영 방안, 결빙 등 취약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 계획, 주요 도로 제설 대책 수립, 그리고 재난 발생 시 기관별 역할 분담 및 협업체계 구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선제적 조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대설은 짧은 시간에도 교통과 보행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눈이 내린 뒤 대응하기보다 사전에 위험 요인을 찾아 제거하는 선제적 조치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한 시장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강도 높은 재난 대비 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당부하며, “시민 피해와 일상생활의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 부서와 기관은 철저한 사전 점검과 대응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지시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겨울철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또한 대설 특보 발효 시 즉각적인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신속한 제설 작업을 실시하는 등 지역 재난 및 안전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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