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산시는 지난 12일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기탁받았다. 이번 후원은 지역 내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을 위한 것으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학교폭력 예방, 청소년 선도 및 보호, 범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특히 올해 4월부터는 매월 관내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미리 파악하여 맞춤형으로 후원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후원물품 전달식은 상록지구위원회 관계자들이 직접 본오동 소재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해 이루어졌다. 현장에서 시설 관계자 및 아동들과 만나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찬수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상록지구위원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동들이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민근 안산시장은 “매월 공동생활가정 아동들에게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상록지구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지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시는 이번 후원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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