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주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6년 하반기 광견병 일제 예방접종의 달’을 운영하며 광견병 예방과 시민 및 반려동물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이번 접종은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보호자가 접종 대상 동물을 데리고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동물병원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양주시는 관내 공수의사를 통한 읍면동 순회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순회 접종의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에 대한 상세 정보는 각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광견병이 사람과 동물 모두의 건강을 위협하는 치명적인 감염병임을 강조하며,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야생동물과의 접촉 가능성이 높은 실외 사육견의 경우 반드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보호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러한 일제 예방접종의 달 운영을 통해 양주시는 반려동물 건강 관리 강화 및 공중 보건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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