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경기도 주관 ‘2026년 세외수입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수상은 2024년과 2025년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시는 외국인 체납자 데이터 분석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제주도에서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의정부시는 ‘폭싹 숨었수다? 끝내 찾았수다 외국인 체납자 데이터 분석으로 숨은 세외수입 찾다’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 내용은 외국인 체납자와 관련한 데이터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기존 징수 방식이 가진 한계를 파악하고, 체납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의정부시는 데이터 분석을 통해 체계적으로 파악된 체납 정보를 실제 징수 행정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단순히 문제를 지적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업무에 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극적으로 접목하여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개선하려는 의정부시의 끊임없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과 첨단 데이터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체납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세입 누락을 방지하며 체납액을 효과적으로 징수함으로써 안정적인 자주재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세외수입 징수 현장의 어려움을 데이터 분석이라는 혁신적인 방법을 통해 해결하고자 했던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징수 기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행정에 적용하여 세입 증대와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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