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 흥선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월 8일, 흥선동 주민자치회가 충청북도 괴산군 연풍면에서 열린 ‘제43회 연풍조령축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2017년 자매결연을 맺은 흥선동과 연풍면 간의 교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농촌 지역의 풍성한 문화와 축제를 직접 체험하며 도농 간 상생 발전의 기틀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축제장을 찾은 흥선동 방문단은 연풍면 주민들과 함께 풍물공연 관람과 개회식 참석 등 축제의 다채로운 행사에 참여했다. 또한, 축제 현장에 마련된 체험·전시·판매 부스를 둘러보며 연풍면의 특색 있는 지역 문화와 우수한 특산품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주민자치회 회원들뿐만 아니라 흥선동 민원허가과 직원과 자생단체 관계자들도 동행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뜻깊은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양 지역 주민들은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를 얻었다.
이진천 흥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자매결연지인 연풍면의 축제를 직접 찾아 주민들과 어울리고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도농 간 상생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흥선동과 연풍면은 2017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인 상호 교류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다. 앞으로도 양 지역은 주민 간의 만남과 지역 문화 교류 등 더욱 폭넓은 활동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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