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공간 GP1939 11월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가 오는 11월, 청년들이 한 해를 마무리하며 자신을 성찰하고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청년공간 GP1939에서 진행될 11월 프로그램 참가자를 10월 17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다’라는 주제 아래, 한 해 동안의 경험과 감정, 인간관계를 되짚어보고 새로운 관심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총 14개 과정이 취미·취향, 문화예술, 소통 세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취미·취향 분야에서는 △목공 무드등 만들기 △기능성 화장수와 피부 미용액 만들기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 등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특히 빼빼로와 쿠키 만들기는 청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여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보드게임 ‘포 세일’과 ‘셀레스티아’를 활용한 ‘놀이 속에서 발견하는 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자신의 선택과 행동을 돌아보고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예술 분야에서는 2회에 걸쳐 진행되는 ‘그리면서 만나는 나’ 프로그램을 통해 색과 그림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한 해를 돌아본다. ‘나의 목소리, 나의 이야기’에서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노래를 부르며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 한 편, 차 한 잔: 나를 돌아보는 시간’ 프로그램에서는 전통 발효차를 맛보고 시를 감상하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소통 분야는 한 해 동안의 감정과 인간관계를 성찰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관계에도 정리가 필요해’ 프로그램에서는 자신의 소통 방식을 되짚어보고, ‘나의 마음 나무’ 프로그램은 2026년의 감정과 관계를 돌아보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11월 독서 모임에서는 하태완 작가의 ‘모든 순간이 너였다’를 함께 읽으며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 관계와 순간 돌아보기’를 주제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이 밖에도 청년재능공유학교에서는 ‘취향에서 좋아하는 일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현직 와인 강사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포도주의 기초 지식을 배우며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파주시 생활권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참여 희망자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파주시청년공간’을 검색하여 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년공간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연욱 파주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이번 11월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한 해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을 돌아보며 다른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