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고등부 선수단, 제107회 전국체전 사전 경기서 순조로운 출발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PEDIEN]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참가한 충남교육청 고등부 선수단이 제주에서 열린 사전 경기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확하며 본대회를 향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는 충남 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종합 4위, 총점 1만 5,000점 이상, 90개 이상의 메달 획득이라는 목표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성과다.

사전 경기에서 충남 학생 선수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종목은 볼링, 사이클, 탁구였다. 특히 천안상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볼링 선수 김지성은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충남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기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충남교육청은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사이클 종목에서는 목천고등학교의 신나라 선수가 은메달 2개를 목에 걸며 전국적인 기량을 입증했다. 탁구 종목에서도 정산고등학교의 최서준 선수가 은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획득 대열에 합류했다. 또한, 탁구 혼합복식에서는 백종윤·하리영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메달 행진에 힘을 보탰다. 이처럼 다양한 종목에서 메달이 나오면서 충남 선수단의 저력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국체전에는 충남교육청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 646명이 참가하여 총 46개 종목에 걸쳐 메달 90개 이상과 총점 1만 5,000점 이상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철저히 보장하는 동시에, 공정한 경쟁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운동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며 충남 체육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다.

특히 역도, 롤러, 사이클 종목에서는 다수의 메달 획득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다. 이들 종목에서 충남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키, 축구, 핸드볼 등 단체 종목에서도 선수단의 뛰어난 조직력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충남 선수단의 종합적인 경쟁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될 것이다.

충남교육청은 사전 경기에서 거둔 긍정적인 성과를 본대회까지 이어가 최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선수단 지원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선수들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 환경 조성 및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병도 교육감은 “사전 경기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선수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본대회에서도 최고의 기량을 펼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학생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모든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가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는 선수단 사기 진작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