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삼성화재 후원으로 어르신 60명에 생필품 전달 (동대문구 제공)



[PEDIEN] 서울 동대문구에서 삼성화재와 지역 복지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10월 7일,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과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위해 삼성화재는 15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복지관은 이 후원금을 활용하여 '누리밥상' 무료 급식을 이용하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마련했다.

꾸러미에는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이 담겨 전달됐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또한,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들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하고 급식 공간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러한 현장 봉사는 후원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과 온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유명환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마음을 나눠주신 삼성화재 블루하트 서포터즈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눔이 일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역시 “기업의 후원과 복지관의 현장 중심 활동이 결합되어 지역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기관 및 민간자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지역 내 기업 및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어지도록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망을 꾸준히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