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전광역시교육청이 오는 10월 14일,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직장민방위대원 및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장민방위대원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직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화재 발생 시 대피 및 연기 체험, 지진 상황 모의체험, 소화기 사용법 실습, 급류 및 침수 상황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 상황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생생한 체험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습득하고, 각 상황별 필수 대응 절차를 직접 익히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예정이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지진과 급류 상황을 실제처럼 체험하며 평소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대응 요령을 몸으로 익힐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교육 경험을 전했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안전교육을 꾸준히 운영하여 교육가족의 안전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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