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오는 11월 실시 예정인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한 ‘국민의힘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 운영을 본격화한다.
국민의힘은 14일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도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감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제보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김선희 수석대변인, 정용한 정무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김진후 의원, 이지혜 의원 등 다수 의원이 참석하여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번에 개소한 제보센터는 행정사무감사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운영된다. 제보센터는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및 산하 기관과 관련된 △위법·부당한 행정 사례 △예산의 부당한 사용 및 비리 △도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제도 △정책의 실질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제보를 접수할 예정이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의 출발점은 현장에서 도민이 느끼는 진솔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라며 “도민께서 보내주시는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도정 전반을 철저히 살펴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도민의 눈높이에서 책임 있는 감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행정사무감사 제보센터’를 통해 접수된 전화 및 이메일 제보 사항을 취합하여 오는 11월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주요 질의 내용 구성 및 정책 대안 제시를 위한 자료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도정 발전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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