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 ‘한 책 15일 완독’ 비대면 참여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이 오는 11월,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명저 '월든'을 함께 읽고 완주하는 특별한 비대면 독서 프로그램 6기를 운영한다. 청소년과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6년 비대면 함께 읽기 쓰기 한 책 15일 완독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단 한 권의 책을 정해 매일 꾸준히 읽고, 그 과정에서 떠오르는 생각과 감상을 온라인 공간에 공유하며 독서 습관을 단단히 다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정해진 분량의 '월든'을 매일 읽고, 누리소통망에 자신의 감상을 게시한다. 강사의 세심한 안내와 다른 참여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책의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며 지평을 넓힐 수 있다. 이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을 넘어, 독서 경험을 풍부하게 만드는 과정이다.

특히 이번 6기는 올해 마지막 기수로, 11월 2일부터 20일까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총 15일간의 집중적인 독서 여정을 함께한다. 자연 속에서의 삶과 자립,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성찰을 담고 있는 '월든'을 읽으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일상과 삶의 방식을 되돌아보고, 이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 오전 9시 30분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프로그램 내용과 신청 방법은 주안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