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특례시가 삼성전자 DS부문의 후원으로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3곳에 친환경 차량 3대를 전달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이날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차량 전달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상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일 시장은 삼성전자 DS부문과의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민선8기 용인특례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 지금까지 총 20대의 친환경 차량이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지원됐다. 이는 사회복지현장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하려는 시와 기업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선행을 실천하는 삼성전자 임직원들과 나눔 활동에 동참하는 경기사랑의열매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하며, “지원된 친환경 차량이 의미 있게 활용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지원으로 차량을 받게 된 기관은 용인시사회복지협의회, 백암지역아동센터, 한누리지역아동센터이다. 이들 기관은 지원받은 차량을 통해 안정적인 복지 서비스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번 ‘친환경 차량 지원사업’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랑의 걷기 캠페인’을 통해 마련된 기부금으로 이루어졌다. 캠페인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친환경 차량을 구입했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용인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서비스 제공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나눔이 복지 현장의 든든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용인특례시와 삼성전자 DS부문이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지역 사회의 복지 증진과 환경 보호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앞으로도 이러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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