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육아공감 유튜브 시리즈 ‘Y-MOM’ 인기 (용산구 제공)



[PEDIEN] 서울 용산구가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담은 유튜브 시리즈 'Y-MOM'을 통해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Y-MOM'은 출산 전후 부모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바탕으로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다.

구민 배우가 직접 참여하는 상황극을 비롯해 전문가 강의, 실습, 현장 탐방 등 다채로운 형식으로 구성된 총 6편의 영상은 각 편당 10분 내외의 길이로 제작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까지 공개된 본편 4편은 약 13만 5천 회, 짧은 영상은 약 6만 2천 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적 19만 7천 회라는 높은 수치를 달성했다.

특히 1편은 약 5만 5천 회, 4편은 약 3만 8천 회의 개별 조회수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영상은 임신·출산 준비 과정부터 용산구의 다양한 육아 지원제도, 부모와 아이 간의 건강한 교감 방법, 육아시설 이용 정보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룬다.

1편에서는 두 예비 아빠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임신·출산 관련 정보와 보건소의 지원 사업을 상세히 소개하며 예비 부모들의 출산 준비 과정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2편에서는 첫 만남 이용권, 부모 급여, 아동 수당 등 주요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안내하고, 보건소 유축기 대여 서비스 이용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3편은 초보 부모들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 방법과 아이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춰 육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했다.

4편은 용산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용산아이노리장난감나라를 직접 방문하여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놀이 공간과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리즈의 후반부에 해당하는 5편과 6편 역시 유익한 정보 전달을 이어갈 예정이다.

11월 중 공개될 5편에서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용산구 어린이 놀이방'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마지막 6편에서는 부모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돕기 위한 상담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아이의 성장과 부모의 일상을 함께 살피는 것이 '함께 키우는 용산'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하며, "육아의 어려움을 부모만의 몫으로 남겨두지 않고 용산구가 실질적인 지원과 공감을 통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미래를 여는 매력도시 용산'이라는 구정 비전에 걸맞게,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부모들은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Y-MOM' 시리즈 영상은 용산구청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