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 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관리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한 건강강좌 참여자 모집에 나섰다. 이번 강좌는 '2026년 건강교육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정확한 건강 정보를 전달하고 질병 예방 및 건강 관리 실천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건강교육도시 사업 협약을 맺은 의약단체 및 병원 소속 전문가들이 각 분야별 강사로 나서 10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민들을 만난다.
첫 번째 강좌는 10월 30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약, 제대로 알고 안전하게 사용하기'라는 주제로 문을 연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약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한 사용법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어 11월 13일 오후 2시에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 1층 대공연장에서 '치매 조기발견 및 예방법'을 주제로 두 번째 강좌가 진행된다. 치매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좌는 11월 27일 오후 2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내 부모님, 내 아이에게 꼭 알려주고 싶은 구강건강 팁'을 다룬다. 구강 건강의 중요성과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공유한다.
마지막 강좌는 12월 15일 오후 3시, 소하노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열린다. 현대인의 주요 건강 문제인 만성질환에 대한 예방 전략과 효과적인 관리 방안을 소개한다.
각 강좌는 1시간씩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홍보 포스터에 있는 큐알코드를 스캔하거나 제공된 신청 링크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신청 마감일은 강좌별로 상이하며, 1회차는 10월 28일, 2회차는 11월 11일, 3회차는 11월 25일, 그리고 마지막 4회차는 12월 11일 오후 6시까지다. 각 회차별 선착순 모집으로 진행되며, 정원 초과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광명시 김정임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질병 예방은 물론 올바른 약물 사용, 만성질환 관리 등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건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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