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월 13일 용인시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용품과 각종 물품을 지원하고, 청소년 활동 및 행사와 연계한 협력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청소년 복지를 증진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각자의 인적, 물적 자원 및 시설을 연계하여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에게 필요한 학용품 및 기타 물품 지원 △청소년 행사 및 연계활동 참여 지원 △교육활동과 시설 운영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 거점활동공간 활용 지원 등이다. 양 기관은 상호 행사 개최 시 참여와 연계 활동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며,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협력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민간단체와 공공 청소년시설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물품 지원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연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더욱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유나인체인지 최재구 이사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관계자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물품 지원과 다양한 활동 연계가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유나인체인지와 꾸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용인시가 설립한 공공 청소년시설인 청소년수련관, 청소년수련원, 8곳의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및 미래교육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 용천초어울림센터 개소를 앞두고 지역사회 청소년 인프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365일 행복한 도시, 용인’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시 청소년 축제를 포함한 총 281개 청소년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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