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플러스시스템, 부천시에 1억원 상당 라면 6,056박스 기부 (부천시 제공)



[PEDIEN] 부천시는 지난 14일 가은병원에서 열린 전달식을 통해 사회적기업 ㈜위드플러스시스템으로부터 1억 900만원 상당의 라면 선물세트 6,056박스를 기부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기증식에는 신동선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을 비롯해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 기평성 가은병원장, 이명룡 휴앤유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시설 유지관리, 사업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회적기업인 위드플러스시스템은 평소에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과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천시 '기부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 6,056박스는 가은병원과 휴앤유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에 4,248박스가 우선적으로 전달된다. 이와 함께 관내 복지관 300박스, 해바라기센터 150박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동자 570박스, 그리고 기타 지원 대상자 788박스 등 총 7곳에 나눔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승모 위드플러스시스템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인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신동선 부천시 경제환경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위드플러스시스템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사회적기업이 지역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