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40~70대 구직자 대상 ‘일자리박람회’ 개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는 오는 20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이충문화체육센터에서 '평택시 중장년 경기도 5070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중장년층 특화 채용 행사로, 총 47개 기업이 참여하여 1205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제조·생산·포장 18개 기업 450명 △운전·물류·안전관리 11개 기업 422명 △조리·미화·서비스 18개 기업 333명 등으로 나뉜다. 이는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직무 선택의 폭을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에서는 참여 기업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채용 조건과 직무에 대한 상담을 나누는 1:1 현장 면접이 진행된다. 또한 평택고용복지플러스센터, 평택시니어클럽 등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여 일자리 지원사업 홍보, 맞춤형 취업 상담, 직업훈련 안내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취업지원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이력서 작성 지원과 이력서 사진 촬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업 타로 및 맞춤 색상 진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장년층을 위한 대규모 채용 행사로,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는 기회가 되고 지역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분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람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온라인 사전 신청 또는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기업 현황은 평택시청 누리집 일자리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택시 일자리경제과 또는 평택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